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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kcho2002 | 2009/12/21 12:30 | 영상음악감상 | 트랙백 | 덧글(0)

인천지하철 안전시설 무엇이 달라졌나

 
2009년 12월 14일 (월) 15:58:45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 조애경 인천메트로 홍보팀장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여느 때처럼 지하철 화재안전관리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나왔다. 많은 안전시설이 완료됐음에도 예산을 고려해 안전시설이 단박에 설치되지 않고 대부분 전동차운행이 중단된 심야시간에 공사를 하니 고객들이 변화를 잘 알 수 없고 또 지하터널 같은 곳에 설치된 안전시설물들은 평소 볼 수 없으니 우려할 만도 하다. 분명한 것은 인천메트로 역사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곤 많은 안전시설이 보완 강화됐다는 점이다. 10년 전 개통 당시 터미널역에서 근무를 했던 나는 현재 안전시설 무엇이 달라졌는지 또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 수 있다.

인천지하철 안전시설은 무엇이 달라졌나.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이후 인천메트로가 추진해온 종합안전대책은 시설개선 16건, 차량개선 9건, 인적제도개선 8건으로 총 33건이다. 시설개선분야는 전 역사에 제연설비, 상수도직결소화설비, 시각경보기 설치, 비상조명등과 유도등 개선, 화장실과 역사 천정마감재 불연재교체, 선로이용 인명구조장비 비치, 승강장 비상통화장치 설치, 역사 내 CCTV개선, 종합관제실에 승강장확인용 CCTV설치, 자동화재탐지장비 개선, 지하역 승강장 비상피난통로 및 터널 내 비상등 설치 등 15건이 완료됐다. 아직 완료하지 못한 1건은 ‘터널 내 연결송수관 설치사업’으로 총28.1km 중 현재 7.9km를 마쳤으며 2011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차량개선분야는 전동차 내장재 불연재 교체, 기관사ㆍ관제실ㆍ역무원 간 무선통신시스템 개선, 전동차 간 안전거리확보기능 강화, 객실 내 비상인터폰 및 CCTV설치, 객실방송장치 개선, 객실 내 소화기 증설, 출입문수동개방장치 위치 개선 등 8건 모두 완료됐다. 인적제도개선분야 역시 각종 이례상황 대비 교육 강화, 교육훈련 매뉴얼 완료, 안전요원 및 조직 보강, 사령실 통합운영, 비상시 기관사의 수동운전의무화 등 8건 모두 완료됐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방독면’과 ‘화재대비 긴급대피시간기준(6분)초과 역’건이다. 먼저 방독면수. 한 일간지 사설은 ‘인천지하철역사에 비치한 방독면은 1만680여 대가 있으나 이는 하루평균 이용객 29만8천 명의 3%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실에 맞는 충분한 방독면 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인천메트로 하루평균 이용객은 22만 명이다. 22만 명이 동시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이용객이 많은 오전 8시~오전 9시간대 전 역별 10분간 최대 통행승객수 6천874명, 부평역은 12분간 최대 통행승객수 2천669명, 직원 등 상주인원 660명을 합해 방독면 1만203개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분석대로라면 400여 개가 여유가 있다. 방독면이 많을수록 좋겠지만 모두 시민의 세금이니 인천메트로는 역별 승객수 변화에 따라 방독면 수량 역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왔다.

다음 ‘화재대비 긴급대피시간 기준초과 역’건이다. 현재 대피시간 6분 초과 역은 부평역을 포함해 5개 역인데 1999년 개통한 인천메트로 역사는 2002년 11월 발표된 긴급대피시간 보완지침이 반영되지 않은 구조로 완공된 곳이어서 현재로썬 승객대피시간을 줄이는 대안 마련에는 한계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인천메트로는 5개 역에 대해 안전대책을 특별히 강화해 환기탑을 통한 비상탈출 계단 및 인근 역사로 피난할 수 있는 피난계단 설치, 제연 풍량 증대 등 피난 시간 최소화와 불연재 사용 등 화재발생 원천 차단에 노력했고 또 직원과 유관기관이 함께 강도 높은 화재대비 소방훈련을 해왔다. 완전을 장담할 수는 없으나 그 동안 집중 개선 노력을 기울여온 곳이다.

이렇게 안전시설이 보완·강화됐지만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은 얼마나 향상됐나? 인천메트로가 안전홍보와 열차 내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해왔지만 여전히 화재 시 대응요령을 모른다, 탈출경로를 모른다는 사람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안전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어 최근 몇 년 사이 지하철 안전시설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된 만큼 이제는 고객 자신의 안전역량을 점검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도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by akcho2002 | 2009/12/15 09:41 | 지하철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Words-F.R.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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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kcho2002 | 2009/12/10 21:46 | 영상음악감상 | 트랙백 | 덧글(0)

클래식 오디세이

 


2002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클래식 오디세이 100회 특집을 맞아 네티즌을 상대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음 악 여 행 -*

1) 교향곡 ; 협주곡

비발디 '사계' 중 제 2곡 여름 중에서 (교향곡 & 협주곡 장르 1위)
(concerto for violin "La quattro Stagione"- "L'estate" op.8-Ⅲ.presto) / 바이올린 Anne-saphie Mutter
한 여름의 서정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여름의 각 악장에서 중요한 리듬만을 묶어 들려드립니다.



2) 실내악

슈베르트 : 피아노 5중주 "송어" 4악장 작품 667 A장조 (실내악 장르 1위)
(Quintet for Piano in A Major D.667 'trout' 4mvmnt)
피아노 Daniel Barenboim/첼로 Jacqueline Du Pre
바이올린 Pinchas Zuckerman
이 곡은 가곡 '송어'의 멜로디를 테마로 하여 변주곡을 쓴 것으로 슈베르트가 실제로 북부 오스트리아

지방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 물 속에서 송어가 뛰노는 광경을 보고 작곡한 작품입니다.


3) 성악곡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중 &apos;남몰래 흐르는 눈물&apos; (성악곡 장르7위)
(“L’elisir d’amore”- Una furtiva la-grirma )
테너 Luciano Pavarotti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희극적인 면에서 솜씨를 발휘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네모리노가 마을 아가씨 아디나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발견하고 부르는 아리라,
&apos;남 몰래 흘리는 눈물&apos;을 파바로티의 음성으로 들려드립니다.



4) 성악곡

헨델 : 울게 하소서 (성악곡 장르 1위)
(Lascia ch&apos;io pianga)/소프라노 신영옥
신이 주신 최상의 악기 -성악 부분에서 1위에 오른 곡.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apos;울게 하소서&apos;를
맑고 청아한 음색의 소프라노 신영옥이 들려줍니다.



5) 독주곡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작품 1007 중 1곡 프렐류드,2곡알망드,3곡 쿠랑트,4곡 사라방드
(독주곡 장르 1위)
(Suites for Violoncello solo No.1 in G Major BWV.1007 中ⅠPrelude,ⅡAllemande,ⅢCourante,

ⅣSarabande)
첼로 YO YO MA
바흐의 &apos;무반주 첼로 모음곡&apos;은 첼리스트들의 성서로 통하는 곡으로 G장조로 이루어진 1번 곡이 유명합니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프렐류드로 시작하여서, 장중한 독일 풍의 춤곡 알망드, 프랑스의 옛 춤곡 형식의

쿠랑트, 느리고 장중한 스페인의 춤곡으로 이루어진 사라방드까지...
잘 짜여진 리듬으로 모음곡의 정수를 모여주는 작품입니다.



6) 관현악곡

멘델스존 : &apos;한 여름 밤의 꿈&apos; 서곡 (관현악곡 장르 6위)
(Overture to "A Midsummer Night&apos;s Dream" op.21)
Gewandhaus orchestra Leipzig / 지휘 Kurt Masur
멘델스존이 셰익스피어의 &apos;한 여름 밤의 꿈&apos;을 숙독하고 그 환상적이며 괴이한 시적 여운에 감흥을 느끼고

작곡한&apos;한 여름 밤의 꿈&apos; 서곡을 라이프찌히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연주합니다.


7) 연주자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Carmen Fantasy op.25)
바이올린 장영주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 Placido domingo
연주자 분야 1위에 오른 아티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입니다.
비제의 오페라 &apos;카르멘&apos; 중에서 스페인 풍의 멜로디를 뽑아 바이올린 독주용으로 만든 화려한 작품,
&apos;카르멘 환상곡&apos;을 그녀의 멋진 연주로 함께 합니다.

 

by akcho2002 | 2009/12/10 10:28 | 영상음악감상 | 트랙백 | 덧글(0)

The Prayer / BOCELLI AND DION

The Prayer / BOCELLI AND DION
 

by akcho2002 | 2009/12/04 14:45 | 영상음악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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